인천 남동구, 19일 소래포구서 남동 뷰티페스티벌 개최인천 남동구는 오는 19일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지역 미용인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선보이는 '제7회 남동 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남동구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인천남동구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미용인들의 전문성과 미용기술을 알리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뷰티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헤어 작품전시와 뷰티체험, 관내 뷰티 관련 기업 홍보관 등 부대행사와 함께 식전 문화공연, 개회식, 뷰티헤어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뷰티헤어쇼에서는 '풍류, 꽃처럼 머물다' '하늘의 선율 그리다' '천년의 빛'을 통해 전통 고전머리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DARK FANTASY' 'PURE RADIANCE, 순백의 향연' 'BLOOMING FREEDOM'에서는 색과 형태, 자유로운 창작을 활용한 현대 헤어아트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헤어 작품전시와 함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다양한 뷰티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지역 미용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가 미용인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소통의 장이 되고, 구민들에게는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미용 인력과 기술이 뷰티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제7회 남동 뷰티페스티벌' 작품전시 및 체험 부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운영되며, 공식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