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포인트로 즐기는 문화생활, 아쿠아리움과 게임박물관까지 확대

이성규 기자

등록 2026-09-18 10:46

국세청이 세금포인트 사용처를 전국 주요 아쿠아리움과 게임박물관으로 대폭 확대하며 납세자 혜택 강화에 나섰다.


세금포인트로 즐기는 문화생활, 아쿠아리움과 게임박물관까지 확대

국세청은 9월 10일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및 씨라이프 코엑스아쿠아리움, 11일 넷마블문화재단과 각각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납세자는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씨라이프 부산·코엑스아쿠아리움 입장료 30% 할인과 넷마블게임박물관 입장료 1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은 250여 종의 해양생물을 전시하며 80m 길이의 해저터널과 VR체험 등을 갖춘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 문화 시설이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씨라이프 코엑스아쿠아리움 역시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해양탐험선을 활용한 특별한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은 올해 1월 국내 게임 관련 박물관 중 최초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게임의 역사적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는 납세자는 이 날부터 손택스 앱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발급받아 각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지난 8월부터 AI 기반의 세금포인트 스마트지도를 시범 운영해 이용자들이 사용처를 한눈에 확인하고 쿠폰을 간편하게 발급받도록 돕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세금포인트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규

이성규

기자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아02796
등록일자2013-07-30
오픈일자2013-07-30
발행일자2026-09-18
발행인이 승
편집인이 승
연락처070)4639-5359
FAX070)4325-5030
이메일help@dadamedia.net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3가) 4동 502호
(주)지브린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