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회관에서 무용과 연주, 댄스를 배워 온 주민 13개 팀이 선사문화축제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다.
지난해 자치회관 경연대회 단체사진.
서울 강동구는 오는 16일 오후 4시 선사문화축제 '물의나라'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자치회관은 주민들이 동네에서 문화·여가·교육 프로그램을 배우는 공간이다. 구는 주민들이 이곳에서 익힌 성과를 함께 나누도록 해마다 경연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으로 구성된 13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팀은 무용, 연주, 댄스 등 여러 분야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길 응원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