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5년부터 외로움과 고립을 해소하는 ‘외로움 안녕120’ 콜센터 운영, 군복무 청년 우대 정책 확대, 노년층 일자리 지원센터 신설 등을 포함한 67개 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2월 30일, 2025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될 주요 정책과 제도를 담은 「2025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12월 30일, 2025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될 주요 정책과 제도를 담은 「2025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저출생, 청년, 복지, 건강 등 8개 분야, 총 67개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민의 일상 변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포함한다.
2025년부터 운영되는 ‘외로움 안녕120’ 콜센터는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 24시간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상담은 전화(☎120)와 직통번호를 통해 가능하며, 고독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표적 대응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복무를 마친 청년을 대상으로 정책 수혜 연령을 최대 42세까지 연장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이는 복무 기간 동안 사회적·경제적 기회를 누리지 못한 청년들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청년취업사관학교가 5곳(중랑, 송파, 서초, 양천, 구로) 추가 개관하여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민간 일자리를 원하는 60세 이상 노년층을 위해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신설하며, 경력을 활용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어르신일자리 박람회와 맞춤형 직무 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노년층의 사회 참여를 확대한다.
출산 가구를 위한 전세보증금 이자 지원(2년간 최대 720만 원),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확대(10개소 → 25개소) 등을 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한편,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지원과 재생에너지 활용 공사비 보조금 지급 등 환경 분야에서도 다각적인 정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2025년에도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비전 아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강동구, 세계문화유산 답사 참가자 모집…6월 안동 봉정사·하회마을
- 강동구, 고덕산·고덕천·일자산 3개 코스 모바일 스탬프 투어 5월 시작
- 강동구, 골목형상점가 4곳 신규 지정…온누리상품권·공모사업 혜택
- 중구, 동국대와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 운영…180시간 심화 교육
- 노원구, 그린피스와 청년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참여자 29일까지 모집
- 데브기어, AI 어시스턴트 탑재한 ‘인터베이스 15.1’ 국내 공식 출시
- 경기도, 청소년 자살률 '역대 최고'…기관 간 벽 허무는 '생명안전망' 구축
-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225억 원 규모 특례보증 지원
- 서울 강서구, '우주항공 주간' 맞아 특별 프로그램 운영
- 기가바이트, 초슬림 AI 게이밍 노트북 ‘어로스 마스터 16 2026’ 공개
많이 본 뉴스
- 1남양주시, 시민체감형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 착수
- 2하남시,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 조성…오는 6월 정식 개장
- 3평택시, 전세사기 예방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개최
- 4중구, 동국대와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 운영…180시간 심화 교육
- 5서울 강서구, '우주항공 주간' 맞아 특별 프로그램 운영
- 6이천시,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한시적 증회 운행 추진
- 7강동구, 세계문화유산 답사 참가자 모집…6월 안동 봉정사·하회마을
- 8구리시, 유통종합시장 시설 개선·대형 판매시설 유치 본격화
- 9노원구, 그린피스와 청년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참여자 29일까지 모집
- 10한화생명e스포츠 ‘2026 글로벌 팬페스트 in 베트남’ 개최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