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윤환 구청장)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 `2024년 육아쉼표` 사업에 참여해 그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윤환 구청장)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 `2024년 육아쉼표` 사업에 참여해 그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육아쉼표` 사업은 건강한 양육과 바람직한 부모역할 정립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와 부모의 거주지 근처 어린이집을 거점으로 해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지역 중 인천 내 유일하게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선정돼 그 의미가 컸다. 사업을 수행한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거점 어린이집을 `육아쉼표`로 선정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사업을 운영했다.
참여 어린이집은 `계산새론어린이집, 구립계양어린이집, 귤현꿈나무어린이집, 루아어린이집, 새하늘어린이집, 예인어린이집, 해린어린이집`의 7개소이다.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오선영 센터장은 "그간 43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855명이 참여했으며, 맞벌이 부모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이나 토요일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요자에게 찾아가는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육아에 쉼표가 필요했던 부모님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았다. 앞으로도 육아가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육아쉼표 사업에 거점 기관으로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계양` 구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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