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3월 4일(화) 구(舊) 신당중 건물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는 한국어교육센터가 2월 20일(목)부터 25일(화)까지`한국어교육캠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3월 개관 앞둔 한국어교육센터 `한국어교육캠프` 시범 운영
`한국어교육센터`(이하 센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준비 과정 없이 학교로 입학해 학교 수업 및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위탁교육기관이다.
센터에서는 최대 30명 내외 이주배경학생들에게 3개월 동안 1일 6시간 내외로 ▲생활 ▲언어 ▲교과 등 한국어교육과 ▲체험 ▲놀이 ▲스포츠 ▲정보 ▲미술 ▲음악 등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개관을 앞두고 센터 교육내용 중 일부를 사전 시범 운영해 봄으로써 프로그램의 현장 적합성을 검토·보완하고자 마련됐으며, `어서와∼ 한국어교육센터는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초·중 이주배경학생 20명을 대상으로 4일간 운영된다.
일자별로 ▲(1일차) 센터 투어와 함께 여권을 만들어 자기소개 표현 ▲(2일차) 김밥과 떡볶이 요리를 통해 맛 표현 어휘 ▲(3일차) 가위바위보, 판뒤집기, 비석(딱지)치기 등 놀이를 통해 규칙과 약속 표현 ▲(4일차) 소감 및 활동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감정 어휘 등의 한국어를 보고 듣고 즐기는 체험으로 익힌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이번에 개관하는 한국어교육센터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능력과 학습 능력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들의 빠른 공교육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강동구, 세계문화유산 답사 참가자 모집…6월 안동 봉정사·하회마을
- 강동구, 고덕산·고덕천·일자산 3개 코스 모바일 스탬프 투어 5월 시작
- 강동구, 골목형상점가 4곳 신규 지정…온누리상품권·공모사업 혜택
- 중구, 동국대와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 운영…180시간 심화 교육
- 노원구, 그린피스와 청년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참여자 29일까지 모집
- 데브기어, AI 어시스턴트 탑재한 ‘인터베이스 15.1’ 국내 공식 출시
- 경기도, 청소년 자살률 '역대 최고'…기관 간 벽 허무는 '생명안전망' 구축
-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225억 원 규모 특례보증 지원
- 서울 강서구, '우주항공 주간' 맞아 특별 프로그램 운영
- 기가바이트, 초슬림 AI 게이밍 노트북 ‘어로스 마스터 16 2026’ 공개
많이 본 뉴스
- 1중구, 동국대와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 운영…180시간 심화 교육
- 2구리시, 유통종합시장 시설 개선·대형 판매시설 유치 본격화
- 3갤러리티, 신철 작가 초대전 ‘Memory Unfolding : Love & Memory’ 개최
- 4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마음건강 집단상담 '오늘의 마음 맑음' 운영
- 5강동구, 골목형상점가 4곳 신규 지정…온누리상품권·공모사업 혜택
- 6강동구, 세계문화유산 답사 참가자 모집…6월 안동 봉정사·하회마을
- 7노인복지·안전·문화체육까지…시흥시, 주민참여예산 심의 진행
- 8강동구, 고덕산·고덕천·일자산 3개 코스 모바일 스탬프 투어 5월 시작
- 9한화생명e스포츠 ‘2026 글로벌 팬페스트 in 베트남’ 개최
- 10수원시, 전기차 2차 보급사업 신청 몰려…화물차 3일 만에 마감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