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9월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 대상 맞춤형 부모교육 2회 운영

김명희 기자

등록 2026-08-21 11:20

강동구가 양육 상황이 다른 부모들을 위해 주제를 달리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9월 두 차례 연다.


부모교육 홍보물.강동구는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을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15일 교육은 맞벌이 가정을 겨냥했다.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의 양보다 질을 높이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으며, 직장을 다니는 부모도 참석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에 편성했다.


22일에는 '우리 아이 긍정 훈육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아이 행동에 담긴 마음을 먼저 살피는 방법을 소개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양육 방향을 안내한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영유아의 부모와 조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문의는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02-3425-5794)로 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가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고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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