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15돌, 관객 추억 사진·티켓 모집 행사 열린다

김명희 기자

등록 2026-09-08 11:40

2011년 개관한 강동아트센터가 15주년을 맞아 관객들의 공연 티켓과 추억 사진을 모으는 온·오프라인 기념 행사를 연다.


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 기념 이벤트 홍보 포스터.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12월 말까지 관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강동아트센터는 2011년 9월 1일 문을 열었다. 대극장 한강·소극장 드림·아트갤러리 그림을 중심으로 공연·전시·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울 동남권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오프라인 행사는 대극장 한강 로비에 마련한 포토월에서 진행된다. 관객이 15주년 축하 메시지나 공연 추억을 카드에 적고 즉석 사진과 함께 포토월에 붙이는 '우리들의 명장면' 프로그램이다. 9일부터 12월까지 기획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매월 우수 참여자를 선정한다.


온라인에서는 강동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두 가지 행사가 열린다. '최고(最古)의 티켓을 찾아라!'는 관객이 보관 중인 강동아트센터 관람권 가운데 공연일자 기준으로 가장 오래된 티켓을 찾는 행사다. 


'최고(最高)의 추억을 찾아라!'는 개관 이후 강동아트센터에서 찍은 사진과 특별한 사연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월과 11월에 각각 우수작을 선정하며, 백화점 상품권과 기획공연 관람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객들이 간직해 온 소중한 기억을 함께 나누고 강동아트센터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김명희

기자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아02796
등록일자2013-07-30
오픈일자2013-07-30
발행일자2026-09-08
발행인이 승
편집인이 승
연락처070)4639-5359
FAX070)4325-5030
이메일help@dadamedia.net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3가) 4동 502호
(주)지브린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