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캄보디아 빈민촌에 희망을 칠해주다

최윤식 기자

등록 2014-04-11 14:41


삼화페인트는 친환경 페인트로 건강하고 행복한 꿈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드림페인팅을 위해 구세군 한아름 가족, 개그맨 안상태씨와 함께 캄보디아를 방문, 빈민촌 저소득 가정의 집수리와 유치원의 페인트 작업, 무료급식 및 줄넘기 선물, 컬러 교육 등의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었다.

삼화페인트는 친환경 프리미엄 페인트 더클래시아토프리 제품으로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꿈의 공간을 선물하는 드림페인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진행 된 드림페인팅 캄보디아 편에서는 캄보디아 프놈펜의 빈민촌 가정을 방문하여 집수리와 페인트 작업을 통해 빈민촌 가족에게 꿈의 공간을 선물하였고, 건축된 지 35년 된 시골 유치원을 방문하여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단순히 물품과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하였다.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 센터장은“다양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갖고 자라나 스스로 자립하고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위해삼화페인트 2,887명의 페이스북 친구들의 응원으로 모인 희망 나눔 후원금을 구세군 한아름에 전달하고, 희망 줄넘기 1,000개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기부활동에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삼화페인트는 앞으로도 페인트를 통해 희망을 칠해주는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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