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을 가족처럼... 2022년엔 친절한 오학동으로 오세요

김상현 기자

등록 2022-01-04 10:41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원인을 가족처럼 모시고자 매주 월요일 전 직원 민원인에게 친절을 다짐하면서 한 주를 시작하고 있다. 민원창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든 직원은 각자 친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평소 느끼고 있었던 소감을 발표하면서 더욱 친절한 오학동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 친절한 오학동으로 오세요 (사진=여수시)

김상희 오학동장은 “여주시의 대표적인 젊은 도시답게 모든 민원인을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속적인 도시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여주시에서 젊은층의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오학동은 「변화를 주도하는 젊은 도시, 행복 오학동」이란 슬로건으로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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