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시립 센트럴포레어린이집, 증강현실 활용 체험놀이공간 운영

김상현 기자

등록 2022-01-25 11:23

안산시는 시립 센트럴포레어린이집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 체험 놀이공간 운영으로 아동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안산 시립 센트럴포레어린이집, 증강현실 활용 체험놀이공간 운영

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안산 시립 센트럴포레어린이집, 증강현실 활용 체험놀이공간 운영

아동들은 바다, 우주, 숲속 등 생동감 있게 재현한 가상공간에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보육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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