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18일 완도군 농공단지에 있는 (주)청산바다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완도 ㈜청산바다 방문
청산바다는 국내 최초로 2013년 해양수산부 지정 ‘한국전복 수출 선도조직에 선정’된 전복 전문 가공·수출 기업이다. 전복 가공업체로는 처음으로 2007년 생산자가 주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설립했다.
지난 2018년 친환경 양식수산물 국제인증(ASC)을 취득해 지속 가능한 양식 생산을 추구하는 친환경 식품기업으로서 연간 약 700톤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전복 통조림과 전복장, 전복찜 등을 미국, 캐나다 등에 수출해, 2011년 500만 달러, 2012년 1천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지속해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최근에는 종묘에서 양식, 가공, 수출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일원화 체계를 구축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의 새천년 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중 하나인 블루 수산의 성공과 품질 좋은 전남 전복을 세계에 알리도록 지역 전복산업을 힘차게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청산바다가 세계 수산식품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전남 전복은 전국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친환경 생산을 위해 어장 재배치, 자동화 및 현대화, 세계수산양식관리협의회(ASC) 인증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긴급 소비촉진 행사, 직거래 장터 운영, 수출통합 마케팅 지원 등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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