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산불 위기 경보 단계 격상 및 강수 부족으로 인한 건조한 기상의 지속으로 2022년 2월 21일부터 산불위기경보 ‘심각’단계 수준의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통영시, 건조 기상 지속에 따른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2월 15일까지 총 누적 강수량이 4mm(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97%감소, 122mm) 이하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등 대형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은 상황이며 인근 시·군의 다발적 산불 발생에 따른 특별 조치이다.
통영시, 건조 기상 지속에 따른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주요 내용은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강화, 초동 대응력 향상을 위한 새벽·야간 진화대 운용, 산불감시원 취약 시간대 집중 배치, 산불 방지 인력 직무 교육, 언택트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등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한 산불 발생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대부분의 산불이 등산객의 흡연·취사, 농·부산물 및 농업 폐기물 불법 소각 등 순간의 실수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산불로부터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고 천혜의 산림자원을 보존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하였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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