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 의전차량 제공

민재기 기자

등록 2013-12-09 13:51


▲     © 안재민 기자


[일간환경=안재민 기자] 지프 브랜드는 한국의 대표적인 R&B 소울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 10주년 기념 콘서트 의전 차량으로 프리미엄 럭셔리 SUV 뉴 그랜드 체로키를 제공한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오는 20일 일산 킨텍스를 시작으로 포근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연말을 따뜻하게 채워 줄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땡스 유어 소울(Thank Your Soul)’ 기간 중 지프 브랜드의 프리미엄 럭셔리 SUV 뉴 그랜드 체로키를 의전 차량으로 사용하게 된다.
 
뉴 그랜드 체로키는 럭셔리 세단 수준의 온로드 주행성능과 강력한 오프로드 주파력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럭셔리 SUV다.
 
최고출력 241마력, 최대토크 56.0kg.m, 복합 연비 11.7km/l의 3.0L V6 터보 디젤 엔진 또는 최고 출력 286ps, 최대토크 35.4kg.m, 3.6L V6 VVT 가솔린 엔진과 ZF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높은 연비 효율성을 보여준다.
 
지프 브랜드는 9일부터 13일까지 지프 브랜드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민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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