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역삼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333실 분양

최윤식 기자

등록 2013-12-29 10:00

[일간환경=안재민 기자] 대우건설이 강남구 역삼동 735-17번지 일대에 건설중인 ‘역삼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회사 보유분 일부를 조건없이 선착순 분양한다.

‘역삼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7층~지상 15층 1동에 원룸 211실과 투룸 122실로 이뤄져 있다.
대우건설은 양도세 혜택이 주어지는 올해 말까지 분양을 완료할 예정이다.

‘역삼 푸르지오시티’는 역삼역과 강남역이 도보권 내에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7~10평대의 수요자 선호 면적 오피스텔이며 내부에는 최신형 시스템에어컨, 냉장·냉동고, 드럼세탁기, 비데일체형 양변기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된다.
 
또한 태양광발전 시스템, 중수·우수 재활용시스템, 고기밀성 창호적용 등 친환경적 설계를 통한 에너지 비용 및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시공된다.

분양가는 3.3㎡당 1500만~1650만원 대로 기존 강남권 오피스텔의 평균 분양가 1800만원대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 혜택에 준공은 2016년 3월로 예정돼 있다.

문의: 역삼 푸르지오시티 분양사무소(02-538-5112)
최윤식

최윤식

기자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가 12345
등록일자2025-01-01
오픈일자2025-01-01
발행일자2025-01-01
발행인김철수
편집인김철수
연락처02)1234-5678
FAX070)1234-1234
일간환경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